너무나 사고싶던 디쟌였어요!!
다른곳에서 미리 봐 뒀던 디쟌였거든요~~ 모두 품절이라 더더 눈에 선했던 상품이라 홀릭홀릭에서 딱!!봤을때 넘넘 기뻤(?)어요 ㅋ
키170에 몸무게 62인 30대중반 세아이 엄마랍니다
옷들 다 넘 맘에드는데 아직 멋내기엔 5개월된 막둥이때매 눈팅만 한답니다^^ 원피스랑 같이 블랙 250싸쥬 첫 구매했는데요
일단 착화감은 ..타이트 하네요 발 볼 넓은편이라 스트랩이 좀 조여오고요 뒷 슬링은 텐션있는 타입 아니고 그냥 가죽?합피?로 된 거라 신고벗기 좀 힘들어요 (순전히 디잔때매 이거 신을거예요.. 애기때매 신고벗기 편한거 찾았는데 ㅠ)넘 조이는 듯 하지만 뭐 신으면서 늘어날테니 열심히 신고 다녀야겠네요^^
암튼 제 스탈 많지만 굴곡있는 저에겐 옷들이 그림의 떡이지만 맞는거 열심히 찾아서 또 후기 남길거에요!!
잘 신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