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압박하는 옷을 전혀 입지 못하는 탓에
이런 류의 밴딩 폴리 바지만 계절별로 구비하고 있어요.
다양하게 구매를 하다보니 같은 폴리여도 두께도 다르고
심지어 바지 무게도 차이가 크다는걸 알게되었는데요.
세일가격에혹해서 그냥 한번 구매해본
이 바지는 개인적으로 제가 원했던
찰랑찰랑 원단에 가벼운 바지입니다.
키 163-4정도인 저한테도 좀 깡총한걸보니
저보다 크신 분들한텐 기장이 짧겠어요.
핏이 막 맵시가 있는 폴리 바지는 아니고요.
가격 감안하시고
휘뚜루마뚜루 운동화에 여기저기 편하게 입을 바지로는
아주 딱이예요.
(2023-03-07 09:25: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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