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취소 하려다가 꼭 후기 남기려고 배송 받았습니다 이렇게 무책임한 상담은 처음 받아보네요 1/18일 구매 2/16일 배송받음 발송기한 신경쓰지말고 2~7일 이내 배송된다고 하여 명절도 있고 하니 기다렸는데 배송 지연 사유나다른 연락없어 문의 했더니 타택배사 출고 가능 하다는 답변을 하네요? 그럼 타택배사 가능 하다고 미리 연락 줘야 하는거 아니냐니까 한분한분 연락 드릴 수 없다? 구매자 기다리는건 생각 안하고 연락 못하고 연락 준사람들만타택배사로 보내주겠다? 이런 거지같은 마인드로 판매하는 사람도 있네요~ 그럼 문의 안한사람은 호구 처럼 보내줄때까지 기다려라? 베짱 장사도 정도것 해야지 타택배사 가능한겅 문자나 네이버 지연 사유에 적어주는게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신다보네요? 저렴한거 팔고 저렴한거 산다고 소비자도 저렴하게 보는 당신들 마인드 다른 구매자들이 꼭 보길 바라는 마음에 후기 씁니다 썩어빠진 마인드로 장사 잘하세요~ 다시는 이 쇼핑몰 쳐다도 안보고 여기저기 이런 마인드 널리 알릴게요~ 싼것 판다고 마인드도 싸구려일 줄은 몰랐네요~ 그 마인드로 얼마나 잘되겠어요~ 소비자 알기를 거지같이 아는것도 유분수지 그럼 반품도 한 두세달 있다가 연락 없이 보내도 되나? 내가구지 연락 해서 반품 빨리 보내 줄 필요 없잖아요? 당신들은 발송 마음대로 하고 연락도 없는데 나라고 연락하고 빨리 반품 해줄 필요는 없지 않나요? 답변하는 꼬락서니보니 더 승질나서 꼭 후기 남깁니다 꼭 잘 안되길 바랍니다